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프로그램 후기

넥슨
  • 1994년 설립되어 온라인게임 산업을 선도해 온 글로벌 게임 업체인 넥슨이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개하는 '상상씨앗 독서프로그램'을 2016년부터 한우리가 함께 진행합니다.
    • 2020년 상상씨앗 독서프로그램 센터 후기
    • SAM 지역아동센터
    •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기 참 어려웠던 한 해입니다. 다행히도 독서프로그램은 지연되지 않고, 11월을 끝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다행인 듯싶습니다. 2020년도 한우리독서논술 프로그램은 올해 2학년 아동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작년에 프로그램을 참여했던 아동과 새로 참여하는 아동으로 총 5명의 아동들이 매주 목요일마다 담당선생님과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했을 때 짧은 문장 만들기도 어려워하고, 글자 받침을 헷갈려 하는 아동도 있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 할수록 실력이 쌓여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하는 5개월 동안 마스크를 쓰고 수업을 하느라 진행하시는 선생님도 수업을 받는 아이들도 힘들었을 텐데 힘든 내색 하지 않고 항상 밝은 얼굴과 목소리로 수업을 진행해주신 선생님과 수업에 열심히 참여해준 아이들에게 모두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프로그램 지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레인보우지역아동센터
    •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상상씨앗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진행하는 동안 선생님과의 긴밀한 협조가 있어서 마무리까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프로그램이 마무리되어 감사합니다. 올해는 학교수업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등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상황에서 올해가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상상씨앗 독서프로그램 혜택을 누린 아동들이 이번 성남시 ‘새마을독후감경진대회’에서 수상자가 다수 쏟아져 나오는 경사가 있었습니다. 수상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35회 성남시 독후감 경진대회>
      새마을문고 경기도지부 회장상, 초등부 저학년 최우수상 : 김연아
      새마을문고 경기도지부 회장상, 초등고 고학년 장려상 : 김연아
      성남시 새마을회장상, 초등부 장려상 : 김가현
      성남시 새마을회 회장상, 초등부 장려상 : 고아랑
      새마을문고 성남시지부 회장상, 초등부 입선 : 황정훈

      <대통령기 제40회 국민독서경진 경기도대회>
      성남시의회 의장상, 초등부 우수상 : 장윤주
      새마을문고 경기도지부 회장상, 초등부 저학년 장려상 : 김연아
      새마을문고 경기도지부 회장상, 초등부 고학년 장려상 : 김연아

      코로나19로 시상식은 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신규아동들에게는 커다란 동기를 부여하게 되었습니다. 21년에도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바라며, 코로나19가 완화되어 대면수업을 받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 빛가람 지역아동센터
    • (재)넥슨재단과 (사)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가 함께 진행하는 상상씨앗 독서프로그램에 참여를 하면서 참여아동들의 어휘와 독해가 확연하게 달라졌음을 느낍니다. 작은책방에서도 꾸준하게 어휘와 독해관련 학습지 풀이도 하다 보니 상상씨앗 독서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때로는 참여아동들이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짧은 시간에 독서를 하고 선생님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느낀 점을 그리기도 하고, 글로 남기는 것을 살펴보면서 참여아동들의 생각이 많이 커졌음을 느꼈습니다.
    • 아침해지역아동센터
    • 코로나19 확산으로 작은책방에서는 긴급돌봄이 반복되어 프로그램을 실시할 수 없는 상황에 교사도 아이들도 많이 지쳐있을 때 넥슨재단에서 지원해주신 독서프로그램은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비대면 생활이 어려운 환경에서 아이들은 갈수록 산만해지고 담당자로써 참 막막했습니다. 상상씨앗 독서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센터생활을 할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책을 읽지 않으려고 짜증내던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책에서 주는 즐거움에 빠지기 시작했고, 훈련받은 지도교사를 통하여 진행되는 수업은 아이들의 생각과 사고를 확장시켜주었고 자신감이 없던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과 의견을 글로 표현하고 발표해보면서 자신만만 당당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마무리단계에 접어드는데 아이들은 많이 아쉬워합니다. 센터장 담당자로써 바람은 앞으로 5개월이 아니라 매년, 열두 달 동안 꾸준히 산골 오지마을인 이곳 무주 아침해 작은책방에 꾸준히 지원해주시면 좋겠다고 큰 욕심을 내보며 3년 동안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저도 많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용담초 현양원분교장
    • 넥슨재단의 도움으로 시설적으로 너무나 좋은 독서시설이 갖추어 졌는데 아울러 더불어 독서프로그램을 할 수 있게 되어 시설을 잘 활용할 수 있었고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하고 즐겨 읽을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혜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동지역아동센터
    • 아이들이 3년차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과정에 3학년 부모님께서 학교에서 시 쓰기를 하는데 표현력이 너무 좋다고 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시면서 칭찬을 받았다고 넥슨 상상씨앗 독서프로그램 덕분에 어휘력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듣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과 서로 내용에 대해 토론하면서 배려심과 책에 대한 흥미도가 높아진 것 같아 보람을 느낍니다. 프로그램을 하면서 아이들이 책을 통해 발표력을 키우면서 자신감도 많이 생기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올해도 독서프로그램을 하는지 관심을 보이시면서 많은 기대감을 갖기도 했답니다. 아이들이 책을 접하는 부분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모두들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해 들으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독서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도움주신 넥슨재단과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에 다시 한 번 감사함을 전하면서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희망지역아동센터
    • 매년 아이들과 한해간 진행한 프로그램 활동들에 대하여 아동만족도 조사를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넥슨 상상씨앗 독서프로그램은 우리 아이들의 선호도가 굉장히 높고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 있는 우리 센터의 아주 보배 같은 프로그램 활동이 되고 있습니다. 다른 이야기를 덧붙일 것 없이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해주고 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하기도 한 이 넥슨 상상씨앗 독서프로그램 활동을 올해도 우리 희망나눔 작은책방에서 진행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넥슨재단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프로그램 활동과 관련하여 사전 욕구조사를 해보며 학부모님들께서도 독서논술 프로그램은 평소 들어보신 적이 있으셨고, 아이들에게 시켜주고는 싶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그러지 못하셨다고 센터에서나마 이렇게 아이들에게 좋은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여러 번 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저희 작은책방의 자랑이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넥슨핸즈에서 꾸며주신 작은책방 67호점 희망나눔 도서실입니다. 아이들이 놀기도 하고 틈나는대로 책을 읽는 장소인데, 넥슨 상상씨앗 독서프로그램 이전에는 아이들이 주로 활자는 싫어하고 만화책 위주로 된 책을 읽으려고만 하였습니다. 활자책을 권하면 재미없고 따분하고 집중도 잘 안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독서프로그램을 통하여서 아이들이 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활자에 대한 거부감이 일단 많이 줄었습니다. 또한, 종종 센터에 아이들에게 참여를 권하는 각종 독후감 대회들 예컨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독후감대회 등의 여러 공문과 포스터들이 발송되어 아동들에게 독후감 대회 참여를 권하고 있는데, 예전 같았더라면 독후감대회는 정말 딴 세상 이야기였고 참가를 겁내하고 어려워하던 아이들이 요즘에는 자신감 있게 독후감을 써서 지원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몇몇 아이들은 올해 입상도 하였습니다. 사실 저희 센터에서 아이들이 제일 기다리고 있는 대회는 넥슨 작은책방 독후감 대회입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인지 여러 여건상 최근에는 대회가 열리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이 열심히 실력을 쌓아가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이렇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아이들로 만들어주신 넥슨재단과 한우리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상상씨앗 독서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행복한꿈터지역아동센터
    • 매년마다 항상 독서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다보면 글씨를 빼놓고 읽는 친구들이 아주 많이 있는데 책 읽기가 향상 되었다는 친구들의 말을 듣기도 하고 글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생각이 늘어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토론을 통해서 아이들이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시작한 아이들은 독서가 이런 것이고 새로운 책을 읽게 되고 독서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함께 하는 수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독서를 하면서 어려움도 있겠지만 독서의 중요성을 알고 더 많은 아이들이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고 책으로 성장하고 함께 하는 친구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 순천SOS지역아동센터
    • “책과 친구가 되었어요.”
      넥슨 상상씨앗 독서프로그램 지원으로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5개월간 변화되는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책방을 오가며 책을 읽고, 프로그램을 하며 주어지는 자신만의 책들을 소중히 하며 재미있게 읽어가는 아이들이 되었습니다. 상상씨앗 프로그램 시작 전보다 독서량이 훨씬 늘어났고, 책 읽는 재미를 알게 되었다는 친구들도 생겼습니다.
      “글쓰기 실력, 토론 실력이 늘었어요.”
      경계선 지능의 아동이나 저학년 아동의 경우 아직 한글 맞춤법을 제대로 익히지 못한 친구들도 있었는데, 이제는 제법 자신의 생각을 또박또박 글로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고학년 아동들은 처음으로 접하는 논술 수업에 빠르게 적응해 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장하는 글, 설명하는 글, 토론까지 하면서 논리적으로 이야기하고, 글을 쓰는 것을 배우게 되어 학교 수업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책 안에서 다양한 세상과 만날 수 있고, 생각을 표현하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씨앗이 싹트게 된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동인지역아동센터
    •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진행된 수업은 어느 때보다 아동들에게 값진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희 센터는 3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수업을 진행하였는데 평소 책 읽기에 흥미가 없는 몇몇 아동은 수업준비를 위해 책을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고, 무엇보다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과 함께 말하기, 쓰기,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자기의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는 폭이 깊고 넓어져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산만하여 집중도가 길지 않은 아동들에게 눈높이에 맞는 수업진행으로 좋은 독서습관을 익히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해주신 담당 선생님과 프로그램의 기회를 주신 넥슨재단과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사과나무지역아동센터
    • 아이들이 책 읽는 것을 꺼려하는데도 불구하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책을 읽고 주인공의 관점으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자신의 느낌을 이야기로 풀어 보는 등 담당 선생님의 노력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사과나무 친구들이 이러한 독서프로그램 덕분에 정신적인 성장이 한껏 커 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열매지역아동센터
    •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아동들의 외부 활동이 줄면서 센터 내에서 책 읽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보내주신 학년별 도서를 읽고 독후 활동지의 독서 퀴즈를 내었더니 평소 독서 활동에 집중하지 못하던 아이들도 열심히 책을 읽었습니다.
      아이들의 독서량이 늘면서 센터에 비치된 독서기록장에 자신이 읽은 책과 기억에 남는 글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독후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책을 읽은 친구가 다른 친구에게 자신이 읽은 책을 추천해 주기도 하고 함께 책의 내용을 이야기 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성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꾸준히 새로운 도서로 독후 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탄지역아동센터
    • 의욕이 앞서 서두르는 아이, 생각이 많아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아이 등, 다양한 성향을 가진 친구들이기에 소수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도 지도자로써 “중심” 역할이 많이 필요할 때가 많은데 상상씨앗 독서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이 책에 대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생각들이 잘 표현될 수 있도록 시간을 갖고 기다려주시고 모든 아이들을 존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이들이 다양한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시고 아이들 스스로 창의적인 생각들을 많이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갈현지역아동센터
    • 작은책방에서 나이가 어릴수록 독서생활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늘 강조하곤 하였습니다. 넥슨 상상씨앗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어 우리 아이들과 작은책방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저학년 2학년 아동 5명과, 3학년 4명의 아동으로 진행된 독서 수업에 아이들이 똘망똘망한 눈빛과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수업시간을 기다리며 좋아하는 모습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의 열정과 사랑이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하였고, 꿈을 꾸며 미래를 상상하는 날개를 달게 해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독서수업이 내년에도 꼭 진행되기를 바라며 독서활동을 통해 갈현지역 작은책방에 아이들이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며 꿈을 향해 도전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 상공지역아동센터
    • 코로나19로 인해 휴원 상태가 지속되어지다보니 늦게 시작되기도 했었고, 중간 중간 끊기는 부분이 있어 아쉬움이 있었지만, 아이들이 독서시간에 책과 활동지를 바탕으로 열심히 참여하였던 것 같습니다. 책을 읽기만 했었지 활용하는 방법들을 몰라서 책의 즐거움을 찾지 못했었는데 아이들이 책을 읽고 활동지와 함께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모습이 점점 좋아짐이 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한 주에 받는 책은 아이들을 신나게 하였습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책을 한권씩 보내줘서 부자가 되었다는 의견도 주시었습니다.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지속적으로 아이들이 책을 통해 알아가는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후원해주신 넥슨재단과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에 감사를 드립니다.
    • 해오름지역 아동센터
    • ‘2020년도 상상씨앗 독서프로그램’을 힘든 상황에도 잘 진행되도록 애써주신 선생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독서는 지금의 아이들에게 습관을 기를 시기이기 때문에 너무 중요합니다. 단순히 책을 혼자 읽게 하고 확인받는 것보다 좀 더 새롭고 재미있게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하기에 ‘독서프로그램’을 지원했습니다.
      ‘독서프로그램’의 진행으로 매일 책읽기를 생활화하게 되었고 아이들의 집중력이 전보다 향상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은 후 독서 퀴즈를 통해 아이들이 책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잘 기억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아이들과 가끔씩 상담을 하다보면 아이들의 어휘력 수준이 높아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는 단어가 많아져 말을 할 때 하고 싶은 말을 더 효과적으로 정확하게 전달하였고, 느낀 점을 기록할 때나 국어문제집을 풀 때 맞춤법이나 표준어를 잘 쓰는 모습을 보니 자연스럽게 문법도 익힌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친구들 앞에서 발언권을 가지고 자신 있게 발표하는 아이들을 보면 매우 뿌듯합니다. 이처럼 책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힘을 주신 것에 감사하고 다음에도 지원을 하여 소중한 수업을 받고 싶습니다.
    • 초원교실지역아동센터
    • 단계에 맞는 수업 방식으로 진행하여 너무 좋았고 독서활동을 통하여 읽기, 말하기, 듣기, 쓰기 등의 실력이 향상되었으며 토의, 토론, 논술 수업을 통하여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이로 인해 자기 표현력이 길러져 논술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뚜렷한 자기 생각을 갖게 되어 토론이 즐거워졌으며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으며 독해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 문수지역아동센터
    • 우리 작은책방 아동들에게 상상씨앗 독서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한우리문화운동본부 및 넥슨재단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저희 센터에서는 이제 학교에 첫발을 내디딘 1학년부터 3학년으로 저학년을 상대로 상상씨앗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1학년 아동 중에는 한글을 깨우치지 못한 아동도 있어 책을 읽는다는 것이 힘들고, 수업을 진행해나기는 것이 선생님에게는 무척 힘든 시간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기다려 주시고 배려해주시고 노력해 주신 상상씨앗 선생님과 20회란 시간을 보내면서 한글을 깨우치게 되고 스스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또한, 요즘 스마트폰을 늘 가까이 하여 정서적으로 피폐해져가기 쉬운 시대에 책을 매주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아동들에게는 큰 선물이었습니다. 아동들이 한 달마다 내려 온 다양한 책들을 접하면서 꿈을 꾸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책 속에 인물을 모형 삼아 닮아 가고자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표현이 약하고 자신의 생각을 잘 내놓지 못하던 아동들이 수업을 통하여 책을 읽고 내용들을 논리적으로 표현해 나가는 모습과 받아쓰기가 잘 안 되는 아동이 글쓰기를 통하여 쓰기가 많이 향상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동들이 내면으로나 외면으로 많이 성장하는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계속 기회를 주시면 이 아동들이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송하지역아동센터
    • 요즘아이들은 책을 멀리 하고 스마트폰 및 인터넷게임만 즐겨하고 있어 어휘력과 독해력 및 자기 표현력이 많이 부족해 걱정이 많은 반면, 아이들에게 아무리 책읽기를 권했지만 거부해 많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넥슨 상상씨앗 수업을 통해 많이 달라진 아동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참 좋았답니다. 1시간 30분가량 수업으로 꼼꼼하게 독후활동 후 책 한권을 제대로 읽고 그걸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었으며 서로 의견을 말해보고 자기생각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면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수업이라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수업이 끝난 후 저희 센터에서는 하루에 책 한권을 읽고 한줄 독서록을 작성하는데 자신의 생각을 글로 잘 표현해 쓰는 모습이 대견 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여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남우리지역아동센터
    • 코로나로 인해 진행되지 못해서 아쉬웠던 프로그램 중에 하나였던 넥슨 상상씨앗 독서 시간, 아이들이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의 소중함을 알기에 더욱 아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다행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내려가면서 수업이 진행되며 친구들 모두 수업 시간에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 책을 읽어도 그것이 무슨 뜻인지는 아직 어려웠던 친구들이 한우리 독서시간을 통해 어휘에 대해 알게 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소중한 기회를 주신 넥슨재단에도 감사드리며 빨리 이 코로나가 끝나 친구들이 마음껏 커갈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랍니다.
    • 언양서부지역아동센터
    • 본 센터 이용 아동은 대다수가 다문화, 한부모, 장애가족가정, 차상위 가정 등으로 가정에서의 온전한 돌봄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경제적, 환경적 요인으로 인하여 다양한 학습의 기회가 일반 아동들에 비해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아동들의 능력신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활동 대신 올바르지 못한 미디어와의 접촉, 혼자만의 활동으로 인해 관계형성 및 자기표현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 놓여있는 실정이었습니다.
      상상씨앗 독서프로그램 진행으로 아동들은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 즐기지 않던 책 읽기를 스스로 하거나, 읽은 책에 대해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수업에 참여 할 때도 발표에 소극적인 아이들이 소리내어 글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책과는 거리가 있던 아동들이 현재는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 작은책방이 되었으며, 책에 대해 토론을 나눌 때 가장 눈이 빛나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합니다. 자유놀이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방으로 향하고 오늘은 어떤 책을 볼까 행복한 고민을 합니다. 이번 수업을 계기로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고, 책은 어렵고 지루한 것이 아니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청북지역아동센터
    • 올해는 저학년 위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한 저학년 아이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아직 책에 거부감이 없는 나이라서인지 프로그램 참여도나 참여자세도 좋았습니다. 아직 한글 자체가 어려운 아이들도 있어서 걱정하였는데 수업에 잘 적응하고 재미나게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선생님도 차분하게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잘 지도해 주셨습니다. 사실 작년 3, 4학년 위주로 수업을 진행했었는데 아이들이 독서를 너무 싫어하여 수업 참여도도 낮고 수업하는 날에 싫은 기색이 있는 아이들도 있었는데, 1, 2학년 아이들은 코로나 때문에 주 2회 수업 한다고 해도 오히려 좋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책을 스스로 읽어오는 경우는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수업에 흥미를 느끼고 참여하는 것이 무척 기특하였습니다. 재작년부터 참여하여 중학생부터 초등학교 1학년까지 참여과정을 봐왔는데 확실히 어릴수록 책에 흥미를 느끼는 편이어서 프로그램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모습입니다. 프로그램을 이어서 참여하게 된다면 초등학교 1, 2학년 위주로 또 진행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미래지역아동센터
    • 먼저, 상상씨앗 독서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맘대로 놀지도 못하고, 학업도 온라인 수업으로 겨우 하던 아동들에게 좋은 책을 통해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 센터는 저학년 아동들이 독서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2반으로 나눠 1,2학년 반, 3,4학년 반으로 진행하였습니다. 1,2학년 친구들은 처음에는 책의 줄거리 인지력이 많이 부족하고 책을 읽는 자세부터 많이 흐트러졌었는데, 수업이 진행될수록 줄거리 인지력이 많이 향상되고 수업에 잘 집중한다는 칭찬을 선생님께 받았습니다. 3,4학년 친구들은 수업 자세는 좋으나 글의 종류를 파악하기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책을 접하게 되면서 글의 내용을 파악하여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거나 발표하는 시간에 점점 적극적이었습니다. 책을 혼자 읽으라고 하면 지루해하고 만화책에 먼저 손이 가는 친구들이었는데, 재미있는 책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되고 독서 수업이 재미있는지 90%이상 결석하지 않고 잘 참여해주어서 좋았습니다. 평소에도 넥슨 도서를 읽고 퀴즈를 맞추는 놀이도 하고 했었는데 이번에 더 체계적이고 좋은 수업을 받게 되어서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아동이 많았습니다. 아동들을 위해 늘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호산나지역아동센터
    •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중 상상씨앗 독서프로그램 역시 처음 계획과는 다르게 11월에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코로나가 확산되는 상황이 되어 프로그램을 시작한지 2주 만에 줌으로 전환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다행인 것은 아이들이 책을 읽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상상씨앗 독서프로그램이라는 틀 속에 아이들이 글쓰기와 책읽기 습관이 다져져 이야기 나눔 또한 풍성해 질수 있었습니다. 5개월 시간이 조금은 아쉽게 느껴지지만 저희 아이들이 많이 자란 것 같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넥슨재단과 한우리관계자분들께서 끝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